2024.05.08 (수)
'벌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희망농원 비가림 양봉사 전경(사진제공:한재웅) 2015년도 충청북도 보은군 삼승면으로 귀농하여 표고버섯 생산을 시작한 전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한재웅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진행한 비가림 시설을 2022년 2월5일에 꿀벌 사육을 위한 비가림시설을 완공하였다, 한재웅 대표는 지난 2015년도부터 비슷한 시기 귀농한 농업인들 대비 블로그와 각종 SNS 플렛폼을 활용한 표고버섯 개별 직거래에 일찍 정착하여 생산비 대비 두배이상 순이익을 창출하여 왔으나 2016년을 정점으로 매년 생표고버섯 소비감소...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전경(사진촬영:심재순) 산엔청은 산청군의 브랜드명이고 산청군 로컬푸드는 진주 대전 간 고속도로 휴게소 상, 하행선에 위치한 행복장터를 말하는데 산청군에서 생산한 농산물, 가공식품을 신선하고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농가 직거래장터로서 산청군에서 직접 관리를 하여 무엇보다 상품에 대한 신뢰를 할 수 있다. 좋은 상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설을 맞아 구입 금액 5만원당 상품권이 만원 지급 되므로 상품 구매 시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일부러 설 장을 보러 산청 휴게소 로컬푸드...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 천연 숙성 벌꿀 상품(사진촬영:심재순)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은 벌꿀 농사를 44년 동안 지어 왔다고 한다. 천연 꿀을 생산해 놓고 고객에게 알릴 길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벌꿀을 검사하는 기관이 생겨 생산자와 소비자가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심재순)은 말했다. 벌꿀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 생겨 벌꿀 구매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벌꿀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를하여 식약청 기준과 비교하여 등급을 매겨주는 기관이 생겼다. 벌꿀 구매자들은 ...
▲수북 학구당 본채 모습 (사진촬영 : 홍기석) 동장군 영하의 날씨가 계속 되다가 며칠 날씨가 봄을 맞은 듯 따뜻해져 수북 학구당이 있는 담양 수북 오정 강동 마을로 향했다. 수북 면소재지에서 성암청소년 아영장 쪽으로 올라가다 좌측으로 보면 강동 마을이 보인다. 마을에 수북 학구당이 있는데 표지판이 없어 특별하게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일쑤다. 마을 어귀에서 삼인산쪽으로 차로 1~2분쯤 올라가면 길 끝에 우뚝 솟아오른 학구당 대문이 보인다. 학구당 주차장에 주차하고 학구당에 오르니 나를 반기는 것은...
▲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의 벌꿀 세트(사진제공=시골농장) 산청군 시천면에 전국 최초로 HACCP시설을 이용하여 벌꿀을 소분하는 공장 건립이 이루어져 벌꿀 농가뿐 아니라 한국 농업의 미래를 밝혀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리산 산청 시골농장(대표 박경재)은 우리 식탁에 벌꿀이 오르기까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는데 꿀벌들이 육각형 집에 꿀을 모아 놓으면 원심분리기를 이용 드럼통에 담아 소분장으로 이동 수작업으로 소분 시 정량과 위생에 문제가 많아 60평 규모의 HACCP시설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
▲산청군 직거래장터 회원농가들 코로나19 위문품전달(사진제공=산청군) 산청군직거래장터 농부들이 16일 산청군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9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김윤숙 ‘산청군직거래장터(산청군 SNS 농산물판매채널)’ 회장은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청농산물을 드시고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방역현장에서 수고해 주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산청군직거래장터’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